대한민국 축협 (KFA)은 월드컵이 끝나고 귀국한 선수들을 상대로 계란을 던진 사람에게 처벌하지 않을것입니다.
이 사건은 우러요일, 인천공항에서 사진을 찍기위해 줄을 서있을때 발생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첫 2경기를 졌고 독일을 2-0으로 꺾었지만 대회에서 떨어졌습니다.
연합뉴스는 KFA가 공항 경찰인력이 액션을 취하지 않는것을 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4698440
+)경찰은 당시 누군가 달걀 등을 던진 행위가 선수 개인이 아니라 축구대표팀 전체를 향한 것으로 보고 대표팀을 관리하는 축구협회 측 의사에 따르기로 했다.
인천공항경찰단 관계자는 "언론 보도를 접하고 해당 사건 내사를 준비하며 대한축구협회 측에 처벌 의사를 먼저 확인했다"며 "달걀을 던진 행위는 폭행죄로 처벌할 수 있지만, '반의사불벌죄'여서 피해자 측이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내사는 정식 수사 전 단계로 통상 수사 대상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이며 반의사불벌죄는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죄로 폭행죄와 협박죄 등이 해당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3/0200000000AKR20180703057300065.HTML?fro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