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모하메드 부합시
월드컵 16강 포르투갈전에서 부상을 당한 에딘손 카바니는 프랑스와의 8강전에 결장할 확률이 높아졌다.
이번 주 월요일,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에딘손 카바니의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확실한 건 그는 근육 파열의 희생자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RMC의 정보에 따르면, 그는 왼쪽 종아리에 근육 연장과 부종 증세를 호소하고 있으며 수일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의 부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PSG
우루과이 대표팀과 가까운 소식통에 접촉한 결과, 본지는 카바니의 프랑스전 출전 가능성이 "거의 불가능" 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 정보는 PSG의 본부에게도 전달되었으며, 그들은 우루과이 축구협회와 카바니가 어떠한 리스크도 감수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번역: PSG KOREA TASA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