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 샬케 주장인 베네딕 회베데스는 샬케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가 유벤투스에 있었을 동안 샬케의 권력 구조는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빌트는 샬케의 새로운 권력 계층을 설명한다.
빅보스(나우두)
나우두는 확실한 리더이다. 그는 그의 동료들에 의해 시즌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브라질 인은 경험이 풍부하다(분데스리가 351 경기). 전 부주장인 레온 고레츠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나우두를 뽑은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대변인(랄프 페어만)
베네딕 회베데스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자연스레 페어만이 주장완장을 이어 받았다. 그는 최근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팀 위원회에서는 귀도 부르크슈탈러또한 한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는 목소리가 큰 스타일은 아니지만 실력(11골)이 그의 목소리를 뒷받침해준다. 테데스코 감독은 1718시즌이 끝나고 다니엘 칼리주리에게도 이 책임을 주었다. 그는 감독의 신뢰를 6골 11도움으로 갚았다. 샬케에서 최고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이다.
외교관(벤자민 스탐불리)
특히, 헤드 코치에게 가장 중요한 연락 담당자는 벤자민 스탐불리이다. 이 프랑스인 전술적인 시각이 뛰어나며 독일어도 잘 구사한다. 따라서 아미네 아릿을 많이 도와주었다.
더 "뉴" 스타(마크 우트)
그는 이미 샬케의 새로운 공격의 축이다. 저번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 2위에 빛나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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