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토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 정리
폴 포그바
MundoDeportivo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PaulPogba와 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았다고 한다.
스페인 언론은 그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이번 주에 바르셀로나의 훈련장을 방문해 그의 선수들에 대해 클럽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포그바가 바르셀로나의 이적에 긍정적이었다고 보도했다.
마테오 다르미안
마테오 다르미안은 유벤투스와 현재 인터밀란에 의해 이탈리아로의 이적을 제안 받았고 두 구단 모두 그를 이번 시즌 장기 임대형식으로 데려가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한다.
유나이티드는 그를 팔게되어 기쁘지만 약 15m 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다르미안은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계약 만료를 일년 앞두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
미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반 페리시치와 저번 시즌에 협상을 했기 때문에 인터밀란과의 관계도 부활했다,
이 인터 밀란 포워드는 지난 여름 올드 트래포드 움직임에 가까웠고, 보도에 따르면 페리시치의 대리인들은 유나이티드와 협상하기 위해 영국으로 갈 것이다.
로사노, 벤자민 파바드
LaGazzettaDelloSport에 따르면 맨유는 그들의 눈길을 끄는 로사노와 벤자민 파바드를 월드컵이 끝난 후에 데려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에 맞설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어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 기꺼이 돈을 쓸 것이라고 한다.
출처: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36553/saturday39s-manchester-united-transfer-rumours-paul-pogba-ivan-perisic-and-benjamin-pav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