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둘라독점] 유벤투스와 첼시는 협상을 시작함](/data/file/0201/1531703538_3Ds1wtWi_2695bb299f796334c6ab1f6fe2a8f8bb.jpeg)
팔리 라마디니와 파비오 파라티시는 최근 몇 시간 전만해도 연락 중이었음. 바로 아브라모비치의 마켓맨과 유벤투스의 디렉터와의 만남이었으며 둘은 앞으로 며칠안에 문서화 될수도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 일단 현재로써 루가니가 가장 먼저이며 이미 사리의 철학이 배어있는 선수를 요구한 사리가 원하고있다고 알려짐.
최근의 접촉은 다음주 밀란에서 있을 회의 전 사전 만남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첼시는 40m 파운드의 벽을 깰것이며 향후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중임. 이과인건도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만 첼시는 모라타의 현재 위치에 대해 점검할것임. 왜냐면 호날두 이적 이후 유벤투스의 모라타에 대한 관심은 식었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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