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sage of the Ballon d’Or was, he’s never going to win it again,”

"발롱도르가 준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반다이크는 절대로 발롱도르를 받을수 없다는 것이죠."

“Yeah, I think he should. But, you know, you can’t say Messi didn’t deserve it either. But if there was a possibility to make a stand for a defender, it was this year.”

"네, 제 생각에는 그가 수상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그렇다고 메시가 자격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수비수가 발롱도르를 탈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건 올해였습니다."

“[Arrigo] Sacchi already said that Van Dijk couldn’t win it because, otherwise, [Franco] Baresi should have won it already,”

"아리고 사키(AC밀란의 전설적인 감독)은 이미 반다이크는 수상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었죠. 

그렇지 않다면, 프랑코 바레시(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가 이미 수상했었어야 한다고요."

“If Baresi didn’t win it, why should he win it? That’s what he said. He didn’t say he didn’t deserve it, 

but he said they’re never going to give it to a defender. That’s what he said, and that’s a pity.

"바레시도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했는데, 그가 왜 수상해야만 합니까? 그게 사키가 말한 것이었죠. 사키는 반다이크에게 자격이 없다고 말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저 발롱도르는 수비수가 수상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그가 말한 것이고, 안타까운 일이죠."

“That’s why I say, it almost looks like they say ‘Look, you’re never going to be a contender anymore for the Ballon d’Or’.”

"그게 제가 말하려는 것입니다. 이건 마치 '봐, 넌 다시는 발롱도르의 경쟁자가 될 수 없어.' 라고 말한 것이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