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Robertson expects to feel the benefits of what will be his first full pre-season under Jürgen Klopp.
앤디 로버트슨은 위르겐 클롭 아래서의 첫 프리시즌이 어떠한 혜택을 줄지 기대하고 있다.
이 스코틀랜드인은 헐시티에서의 이적이 완료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리버풀에서의 17-18 프리시즌의 첫 3주간 참여하지 못했었다. (영국에서의 2개의 친선경기 & 홍콩에서의 2경기 )
그러나 이번 시즌엔 월요일 아침에 멜우드로 다른 25명의 동료들과 같이 복귀하면서 첫 일정에 참가할 수가 있다.
로버트슨: “지난 번엔 제가 늦게 왔고 홍콩 일정을 놓쳤기 때문에 기분이 처참했어요”
“지난 시즌엔 첫 3주를 헐시티에서 보냈고 이것은 많이 달랐죠. ” “제 생각엔 함께할 팀과 모든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항상 좋은 것 같아요.”
“제가 헐 시티를 떠날 것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쉽지 않았죠, 그러나 이번 시즌의 저는 정착했고 프리시즌에 정말 잘 집중할 수 있을 거에요.”
휴식기간동안 저는 몸 상태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고 8월전까지 웨스트햄전을 위해 핏을 더 끌어 올리고 싶어요.
로버트슨은 훈련이 리버풀이 그들의 격렬한 축구(a high-energy brand of football)를 시즌 내내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렬하다’고 묘사했다.
그러나 이 24살의 풀백은 이러한 노력이 시즌이 시작되면 빛을 발할 것에 한치의 의심도 없다.
덧붙여 말하길, “여기서의 프리시즌은 치열하지만 시즌이 시작되고 첫 경기와 시즌 내내 선수들이 날아다니면 가치가 증명될 거에요. ”
“우리 팀의 스포츠 과학자들은 남바완이고 이러한 훈련들을 세심하게 계획했죠.”
리버풀은 그들의 첫 여름 친선경기를 이번주 토요일 Chester FC와 치룬다.
Robertson is excited to be able to pull on the shirt so soon, and said: "I can't wait. It's good that [there's] a game so quick, sometimes people do maybe a week or two lead-in that you don't have a game.
로버트슨은 곧 유니폼을 입을 것에 흥분하였고, 말하길, “기다릴 수가 없네요. 곧 경기가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 sometimes people do maybe a week or two lead-in that you don't have a game는 뭐라고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ㅜㅠ)
“곧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룬다는 게 너무 좋아요. 우리의 마지막 경기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었죠. ”
“우리가 그러한 빅 매치에 다시 돌아갈 수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이고, 리버풀 선수들도 기대하고 있죠. 우리는 몇몇 좋은 경기들을 앞두고 있고 그것들을 기대하고 있어요.”
http://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305871-andy-robertson-interview-pre-season-liverpool
첫 번역이라 부족한게 많네요 ㅜㅜ
지적사항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