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티비의 자료로 의하면
이번 월드컵에서 네이마르가 총 누워있었던 시간은 14분이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누워있었던 시간만 5분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네이마르가 앞으로 8분만 더 누워있으면 파울로 디발라가 경기를 출전한 시간보다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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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www.rts.ch/sport/football/international/coupe-du-monde-de-la-fifa/9691910-fifa-coupe-du-monde-2018-les-roulades-de-neymar-ont-coute-14-minutes-de-je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