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쪽 소식을 인용한 El Mundo Deportivo가 아비달(바르셀로나 디렉터)이 라비오의 이적을 위해 그의 어머니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라비오는 2019년에 계약이 만료되기때문에 psg는 그를 팔아 금전적 이익을 얻겠다는 결정을 할 수도 있다.
라비오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관심은 오래전부터 지속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psg 오너 Nasser Al Khelaifi는 라비오와의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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