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신태용 감독의 후임으로 브라질 출신 스콜라리 감독(70) 영입에
관심을 밝혔다는 브라질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와 한국이 스콜라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미 이집트와 스콜라리 측은 교감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도 현재 스콜라리 측과 물밑 접촉을 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공식 제안을 할 예정이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71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