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는 잉글랜드의 월드컵 캠페인 일환에 따른 해리 맥과이어의 현 상황을 반영하여 그를 구단의 최고 연봉 선수로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이 25세 선수는 지난 여름 헐시티를 떠나 레스터 시티에 입단하면서 부대 조항을 포함한 총 1700만 유로의 금액에 5년의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레스터 시티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쪽에서 이루어진 훌륭한 캠페인은 이로 하여금 다른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맥과이어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모든 경기를 소화하였고 클라우드 퓌엘 감독은 레스터시티의 센터벡을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고, 맥과이어도 사우스게이트 감독 측에서 예측 가능한 미래를 보았다고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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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는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에 들기 위해선 레스터시티에서 뛰는 것이 가장 좋은 옵션이었다고 말했으며, 월드컵에서 그의 임팩트를 보여주기전에 레스터시티의 선수로써 그의 국제무대 데뷔를 이루어내었다.
Rob Tanner
http://www.leicestermercury.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eicester-city-prepared-offer-harry-1769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