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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이탈리아] 오늘은 첼시의 D-Day 사리와 조르지뉴가 첼시에 도착한다. 조르지뉴는 작별인사를 했다.

  • 작성자: parkj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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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1

Maurizio Sarri could be the new Chelsea manager tomorrow with Napoli selling Jorginho as part of the €65m deal, snubbing Manchester City.

The Partenopei started pre-season training today with new boss Carlo Ancelotti, but Sarri remains under contract until it is terminated by mutual consent.

Napoli President Aurelio De Laurentiis has been reported to want anywhere between €5m and €20m to let the tactician go, but Sky Sport Italia, Sportitalia and more claim tomorrow will be decisive.


The key is the inclusion of Jorginho in the move, despite having practically agreed a €55m transfer to Manchester City.

Between Coach and midfielder, the total cost of the operation would be €65m.

It really does seem to be imminent, because CalcioNapoli24 spotted Jorginho having a big farewell dinner with friends and family in Naples, complete with cake and tears.

Chelsea are in chaos, because this week Antonio Conte and his staff took charge of training sessions, albeit aware that he is about to be sacked at any moment.

The hesitation is also because the Premier League side would have to pay circa €11m to buy Conte and his staff out of their contracts.

마우리시오 사리는 맨시티로부터 하이재킹한 조르지뉴와 함께 첼시에 부임할것으로 보임


나폴리는 안첼로티를 새로운 감독으로 앉히며 프리시즌을 시작했지만, 사리 또한 나폴리의 감독임


나폴리 구단주 데 라우렌티스는 사리의 해방조건으로 €20m까지 원함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Sportitalia는 수요일에 결정될것이라고 함


실제로 맨시티는 €55m에 조르지뉴 이적을 합의봤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리 사가의 핵심은 조르지뉴임.


사리와 조르지뉴의 합산 이적료는 €65m.


이제는 정말 사리 사가의 끝이 보이는것 같음.

칼초 나폴리 24가 보도하길, 조르지뉴는 나폴리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작별인사를 했음.


콘테사단 위약금은 €11m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https%3A%2F%2Fwww.football-italia.net%2F124291%2Fsarri-and-jorginho-chelsea-%25E2%2582%25AC65m#article/footballitalia-12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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