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베우 매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셔츠를 팔지 않은 것은 9년 만에 처음이다.
수요일 오전 베르나베우 스토어는 평소와 다른 모습이였다.바로 9년만에 처음으로 호날두의 유니폼이 걸려있지 않았다.
유벤투스로 이적한지 하루만에 부티크에서 호날두의 흔적은 사라졌다.
화요일에는 호날두의 유니폼을 살수 있었지만 이적 첫째날 아침에 가게를 오픈했을때 No7이 진열대에서 사라졌다는게 눈에 띄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7/11/5b45d272e5fdea18028b46a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