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의 알렉스 퍼거슨 경은 이미 6주전 퇴원하셨고
현재 체셔주 윌름슬로우 자택에서 휴식 중이십니다
퍼거슨 경이 살아남은건 정말 엄청난 행운이었던걸로 보입니다
그의 제자 호날두는 스승에게 쾌유의 메시지를 보낸
첫번째 인물이었고 가족들은 퍼거슨이 "총알을 피했다"고
표현했습니다 담당의사도 퍼거슨경이 살아남은게
통계적으로 매우 행운적인 케이스라 알려줬고
퍼거슨 경은 아직 목발을 짚으시며
자택에서 월드컵을 보며 휴식중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모두들 퍼거슨이 곧 완전히 건강히
돌아올것이라는거에 대해 낙관적입니다
퍼거슨경은 현재 내년 시즌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자신의 자리를
확실시 할수 있을것이라 자신하고 계시며
이는 처음에 혼수상태에 빠지셨을때랑
극명히 대조된다
퍼거슨 경은 혼수 상태에 빠져
4일간 집중치료를 받았고
4주 가까이 24시간 내내 관리 받았습니다
통계적으로 의하면
심각한 뇌출혈 이후에 한달 동안
오직 56퍼만이 생존하였습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5955557/Sir-Alex-Ferguson-dodged-bullet-extremely-lucky-survived-brain-haemorrhag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