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는
경기 후 인터뷰서 "나는 프랑스처럼 이기기 보다는 벨기에처럼 지는 것을 택하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아자르의 클럽 팀 동료이기도 한 골키퍼 쿠르투아도
"나는 상대 공격수가 공에서 그렇게 멀리 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프랑스는 '안티 풋볼'을 구사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그들의 권리이지만 보기 좋지는 않았다. 특히 프랑스의 전술뿐 아니라 심판 판정이 매끄럽지 못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8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