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렉 함식은 피렌체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그리고 중국과의 이적설과 관련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2012년 슈페르코파때문에 중국에 가봤고 그곳의 축구에 대한 열기나 규모에 대해서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게다가 그쪽에서 저한테 제시해준 재정적인 부분도 놀랄만한 것이었어요."
"저의 가족들을 엄청나게 편하게 해줄 기회가 왔던거죠."
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하면서 중국으로의 이적설이 잠잠해졌다.
"나폴리는 위대한 감독하고 계약했고 저에게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는 국제적인 경험이 많고, 훌륭한 능력을 가진 감독입니다."
"저의 레지스타 사용이요? 흥미로운 도전입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이에요."
함식은 작년 우승의 향방이 가려져 버린 마지막 3경기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인테르와 유베의 경기를 팀원들과 같이 봤고, 그때 극복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죠." 함식은 인정했다.
"적어도 이번 시즌 리그는 유벤투스가 이겼다기 보단 우리가 놓쳤다고 생각해요."
"의미없는 추측을 하는건 아니지만, 유벤투스가 승리를 하는 동안, 사기는 떨어졌고, 경기력도 저하되었죠. 아쉬워요."
http://gianlucadimarzio.com/en/napoli-hamsik-napoli-lost-the-league-juventus-didnt-win-it
밀란팬이지만 대승적 차원으로다가 넌 남아줘 세리에 전반 같이 동반상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