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골키퍼를 찾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거 같다.
다비드 데헤아, 케파, 알리송 여러 이름이 거론되었지만 결국 쿠르트와가 낙점 된 듯 하다.
벨기에 키퍼와 첼시와의 남은 계약기간은 단 1년
블루스는 내년 여름에 무료로 떠나보낼 가능성이 높아졌고
현재의 계약을 갱신 할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첼시는 이적을 결정할 경우 3 천 5 백만 유로를받을 것으로 보고있다.
이는 레알이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금액이다.
결국 알리송은 결렬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쿠르트와가 낙점된 이유는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월드컵 스타와 계약을 맺고 싶어하고
쿠르트와는 단지 26세이기 때문에
가치있는 투자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7/16/5b4bbb14e2704e01788b459b.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