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한국 아시안게임에서 규정 연령보다 높은 3명의 선수 중 하나로 선택되면서, 그는 프리미어리그 시즌초를 빠질 수 있다. 

토너먼트는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고작 4일 후인, 8월 14일에 시작한다. 

하지만 한국의 u23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을 내보내는 날짜에 대해서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은 fifa의 공식적인 토너먼트가 아니고, 클럽들은 나라에 차출 허가를 내주도록 요구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병역을 피하거나 줄이는 그의 희망을 촉진시키기에, 대회에 참여할것 같다. 

여름 축구가 연장되었음에도 월드컵 마지막 주에 도달했었던 토트넘의 9명의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 시즌초를 빠질 것이란 조짐은 없었다.

토트넘의 공격수이자 잉글랜드 공격수인 해리 케인은 토너먼트에서 6골로 러시아에서 골든 부트를 수상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438947/heung-min-son-could-miss-tottenhams-premier-league-start-for-asian-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