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에서 오바에양과 5년, 미키타리안과 3년을 같이 뛰었던 소크라테스는 말합니다.
"걔내들이랑 많이 이야기를 나눴어요."
"둘은 아스날의 가장 좋은 점은 모두가 하나의 가족이라고 말하고 이곳으로 오라고 자주 말했어요."
"두번째 클럽에서 두 선수랑 또 같이 뛰는건 꽤 이상하지만 매우 뷰티풀합니다. 몇년동안 같이 했었고 서로 잘 아니깐요."
투헬은 소크라테스를 두고 "수비에 미쳤다"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말한다.
"물론 저는 그렇습니다. 수비수로서 첫번째는 수비, 골을 간수하는겁니다."
"나는 평범한 수비수에요. 수비를 좋아하고, 팀이 실점하지 않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것을 해보겠습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679720/arsenal-sign-sokratis-papastathopoulos-pierre-emerick-aubameyang-henrikh-mkhitary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