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815311
오소리오 멕시코 감독
"한 선수(네이마르) 때문에 많은 시간을 낭비한 것은 축구의 수치이다.
축구는 누워서 소리 지르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강렬하게 맞붙는 경기이다"
"모든 축구 팬 특히 어린 아이가 보고 있는데 네이마르처럼 행동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연기가 있어서는 안된다.
네이마르의 행동이 멕시코의 속도와 스타일에 영향을 줬다. 특히 심판의 개입이 너무 많았다"
네이마르
"멕시코 선수들이 나를 밟았다. 매우 언페어한 플레이이다.
축구 경기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말 많던 그들은 경기가 끝나고 나니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나는 상대의 태도나 축구 스타일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비난이나 칭찬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는 멕시코의 축구 스타일은 무엇보다 나를 부상입히고 약하게 만드려는 시도라 생각한다"
티테 브라질 감독
"스크린에서 봤다. 라윤이 네이마르를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