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완 그리즈만은 그들이 승리하는한,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플레이하는 방식은 상관없다고 이야기했다. 

벨기에의 쿠르트와는 준결승 프랑스의 경기 방식을 비판했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포워드인 그리즈만은 프랑스가 일요일 모스크바에서 두번째로 월드컵 우승을 거머쥐기 위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유지할 것이라 한다. 

"쿠르트와는 아틀레티코에서 뛰었고, 스페인 챔피언이다. 첼시에서 그 자신이 바르셀로나의 플레이 방식으로 한다고 믿는가?"

"어떻게 하냐는 난 신경쓰지 않는다. 난 이 유니폼에 두번째 별을 달고 싶다. 그리고 만약 별을 단다면, 난 우리가 플레이한 방식을 신경쓰지않을 것이다."

그리즈만은 프랑스의 발전이 조직을 통틀어 공동의 한 팀으로서의 노력으로 일구어진 것이라 믿는다. 

"우린 깨뜨리기 힘든, 단단한 블록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했다."

"우린 어느 때라도 우리가 공격적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수비는 우리의 근간에 남아있다."

그리즈만은 또한 1998년 선수로서 프랑스에서 월드컵 우승을 거둔 데샹 감독이 도전에 준비되었다고 기대한다. 

"그는 방법을 안다. 우린 그를 믿고 신뢰한다."

"경기들을 잘 준비하며, 이 대회에서 강력한 결정들을 내렸다, 특히 벤자민 파바르와 뤼카 에르난데스의 경우. 그의 결정들은 성과를 내고 있고, 난 계속되기를 바란다."

반면, 벨기에전에서 아자르와 큰 충돌 이후 교체된 마튀디는 일요일 결승전에 포함되어야 한다. 

그는 - 프랑스가 성취해야만 하는 - 승리를 나라 전체에 바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 팀안에서 갖고 있는 다양성은 우리의 아름다운 조국 프랑스의 이미지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린 자랑스럽게 프랑스를 대표한다. 우리에게 이는 더할나위없는 것이다."

"그룹 안에 퍼져있는 좋은 분위기가 필드 위에서 반영된다. 우린 서로를 위해 싸우며 - 우리의 큰 힘이다. 우린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싶어하며, 이것이 우리를 결승전으로 데려다 주었다."

"출전 시간이 보다 적은 이들 조차 다른 선수들로 행복하다. 이것은 팀 내에서 흐르는 가족의 마음 상태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25/11435688/antoine-griezmann-says-frances-world-cup-final-performance-not-important-as-long-as-they-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