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8/07/01/5b37ceff268e3e26108b4630.html
나바스는 다음 시즌부터 힘들어질 것이다. 먼저 자신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지단을 잃었다.
지단은 그동안 나바스를 보호하기위해 경쟁자 영입을 차단했다.
골키퍼 코치인 루이스 요피스도 떠났다. 나바스에게 자신감을 실어준 친구였고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 성공하도록 도왔다.
그는 레알 소시에다드로 갔고 나바스는 자신에게 중요했던 존재들을 잃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클럽은 골키퍼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루닌을 영입한 것은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고 이것은 첫 걸음에 불과하다.
클럽은 나바스의 경쟁자를 찾고있고 로페테기는 영입을 승인했다. 알리송 혹은 쿠르트와가 될 것이다.
그러나 골키퍼 영입에 과도하게 투자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로마가 70m에서 바뀌지 않으면 알리송과 계약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클럽은 쿠르트와를 바라보고 있다. 쿠르트와나 알리송보단 케파를 잡음없이 영입하는 것이 이상적이었다.
골키퍼를 영입하려고 하지만 질서가 흐트러지면 안된다.
번역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78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