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스칸디나비아 스카우터 "Tommy Moller Nielsen"는, 몰데의 "Håland"가 'SK 브란'을 상대로 활약하는 모습을 봤다.

- 솔샤르의 '몰데'는 노르웨이 리그 1위 팀인 '브란'을 4:0으로 완파했고, "Håland"는 본인이 현재 왜 유럽에서 가장 핫한 유망주 중 한 명인지를 보여줬다.

- "Håland"는 경기가 시작된 지 20분 만에, '브란'을 상대로 4골을 넣었다. 이 경기 기록까지 포함하면, "Håland"는 현재 1군에서 '13경기 6골'을 기록하고 있다.

- 맨시티의 수비수였던 "Alf-Inge Håland"의 아들은, '브란'을 상대로 본인의 최고 특성이 돋보이게 했다.

- 그의 활약들은 유럽 전역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보인다.

- 그의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Håland를 보면 로멜루 루카쿠가 연상된다'고 말한다.

- 솔샤르는 "그는 확실히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다"라고 'Eurosport'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본인이 루카쿠 같은 유형의 공격수라는 걸 내게 상기시킨다. 많은 클럽은 그에게 관심이 있다. 올해 좋은 클럽들로부터 그에 대한 제의를 받았지만, 우리는 모두 거절했다. 예전 챔스 우승팀들의 제의도"라고 말했다.

http://www.fourfourtwo.com/features/17-year-old-manchester-united-target-erling-braut-haland-scores-four-goals-17-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