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는 거야? 스포츠서울 기사에서는 미래를 대비한다느니 뭐니 하더니만 독일 하나 이긴 것으로 신태용 명장론을 꺼내들듯이 후보로 올리는 것이냐? 라는 투로 보도했네요 기자도 제법 인지도 있는 해외 감독들 후보로 올리네 뭐네 하면서 신태용? 이라고 어이없어 하는데 공감이 갑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