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 선수가 도핑으로 소치올림픽 금메달을 박탈당했고 2년간 자격정지를 당했습니다. 그 결과 러시아는 종합순위가 2위에서 3위로 하락했습니다. 참고로 러시아 도핑은 단순 의혹이 아니라 예전부터 확정된 기정사실 급이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