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의 로티토 회장은 펠리페 안데르손의 이적료로 50m를 원하지만 '가제타'에 따르면 45m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웨스트 햄의 첫 제안은 30m+8m였지만 협상의 속도가 가속화 된 상태. 선수 역시 웨스트 햄과 연봉 3.6m를 받는 5년 계약에 서명 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안데르손은 라치오와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시모네 인자기 감독 아래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2666/west-ham-close-and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