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8/07/01/espana-plantea-fichar-kangin-lee/378229.html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은 인생의 첫 9년을 보낸 대한민국을 자신의 조국이라고 느낀다. 그는 100% 한국인”이라면서 "국가대표 소집에도 기꺼이 응한다. 나라를 위해 뛸 수 있음을 행복하게 여긴다”라고 소개했다.
"이강인은 자신을 신진 스타로 여기는 한국의 큰 기대에 보답하고자 집중한다”라고 소개한 ‘수페르데포르테’는 "다른 한국 선수와 마찬가지로 국가대항 종합대회 메달로 유럽경력을 위협하는 2년짜리 병역의무에서 벗어나는 꿈도 꾼다”라면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거론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이강인보다 6살 많은 23세 이하 대표팀에 참가한다. ‘수페르데포르테’는 "눈부신 툴롱컵 활약으로 아시안게임 명단 포함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라면서 "이 대회 금메달을 통한 병역 면제를 노린다”라고 보도했다.
저기언론에선 이미 아겜멤버 포함확신하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