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레알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으로 페레즈가 그 공백을 메우고자 또 다른 슈퍼스타를 찾고 있는것을 알고 있다.그리고 그 1순위는 네이마르이다.

1년전 222m의 이적료로 월드 래코드를 세운 네이마르는 호날두가 짐을 싸면서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에 호의적이다.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PSG는 그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시작했으며 계약조건을 개선하기를 원한다.

PSG는 네이마르에게 메시급의 주급을 줄 것이다.

네이마르가 입단할 당시 주급 37m의 5년 계약을 맺었다.현재 PSG는 네이마르에게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급료를 받는 메시 정도의 주급(50m) 을 지급할 용의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릴리즈 조항이 없는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PSG에게 그를 매각하라고 설득해야한다.그러나 PSG는 새로운 주급 제의가 그가 떠나고 싶어하는 것을 막기를 바라고 있다.마드리드의 계획이 실패된다면 플랜 B는 7살 더 어리고 상대적으로 몸값도 낮은 킬리안 음바페이다.

PSG는 네이마르가 파리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최근 그의 부상을 회복시키면서 그와 가까워진 브라질 국가대표 물리치료사 브르노 마치오티를 영입했다.

http://en.as.com/en/2018/07/13/football/1531463621_4292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