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치는 알리송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되풀이했으나 무언가가 꿈틀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알리송이 사리의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있음은 수차례 언급한 바 있지만 모든 것은 쿠르트와의 빠른 상황 정리에 달려 있다.
쿠르트와가 먼저 나가지 않는 한 첼시는 알리송 오퍼 계획을 세울 수 없을 것이다.
몇 주 전까지만 하더라도 레알의 1순위는 알리송이었지만 최근 들어 그에 대한 관심이 다소 사그라들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이 쩐의 전쟁이 이뤄질 거라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리버풀은 카리우스의 대체자를 빨리 결정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더욱 서두르고 있다.
곧 모든 것이 명확해질 것이며 로마는 알리송 대체자로 아레올라를 낙점했다.
http://www.alfredopedulla.com/retroscena-alisson-la-strategia-del-chelsea-la-fretta-del-liverpool/
출처: 락싸 221B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