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출신 리오 퍼디난드는 최근 'BBC'를 통해 조제 모리뉴 감독의 포그바 활용법을 꼬집었다. 전설적인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던 그는 축구 관련 방송에 출연해 본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여러 이유로 맨유 내 직소 퍼즐이 제대로 안 맞춰졌다"라던 그는 "팀 플레이 과정 중 맨유 선수들이 적절한 지점에서 포그바에게 볼을 전달한 적이 있는가? 포그바는 패스를 재빨리 받은 적이 없다. 또, 포그바가 적절한 포지션에서 플레이한 적이 있는가? 이는 모리뉴 감독이 풀어나가야 할 수수께끼"라고 진단했다.
"여러 이유로 맨유 내 직소 퍼즐이 제대로 안 맞춰졌다"라던 그는 "팀 플레이 과정 중 맨유 선수들이 적절한 지점에서 포그바에게 볼을 전달한 적이 있는가? 포그바는 패스를 재빨리 받은 적이 없다. 또, 포그바가 적절한 포지션에서 플레이한 적이 있는가? 이는 모리뉴 감독이 풀어나가야 할 수수께끼"라고 진단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4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