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트는 모로코의 대표적인 도시 마라케시에서
벤츠차량을 몰다 31세 남성을 치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차량은 프랑스 국적으로 등록되어 있었으며
프랑스 이중국적자인 하리트는 경찰에게
여권을 압수당하고 모로코 검찰 출두를 앞두고 있다.
벤츠차량을 몰다 31세 남성을 치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차량은 프랑스 국적으로 등록되어 있었으며
프랑스 이중국적자인 하리트는 경찰에게
여권을 압수당하고 모로코 검찰 출두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