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빅클럽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내가 여기로와서 보고 느낀 모든것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습니다

'케디라'는 유벤투스에 대해서 알려줬고 전 유벤투스로와서 행복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축구를 시작했을떄 저의 첫코치는 이탈리아인이였습니다

그는 유벤투스의 팬이였고 그는 제가 유벤투스에서 뛸것이라고 7살때부터 말을했습니다

이제 저는 이곳에서 뛰게되었고, 물론 그 코치는 행복해하고있습니다

유벤투스는 우승을한다는것이 유벤투스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우승을 원합니다

저는 미드필드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수있습니다

하지만 팀과 감독님을위해서라면 수비수,스트라이커,골키퍼,미드필더 모든 포지션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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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8/emre-can-press-conference-recap-here-to-win-title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