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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 간의 맞대결에서 프랑스가 웃었다. 프랑스가 벨기에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20년 만의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프랑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11일 새벽 3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상트 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서 열린 벨기에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4강전서
이로써 프랑스는 2006 독일 월드컵에 이어 12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16일 0시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전 승자를 상대로 20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