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의 제제로 인해 아틀레티고 마드리드는 팀을 강화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독창적인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그 중 하나가 디에고 코스타를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서명하는 것이었습니다.
AT는 첼시와 함께 아틀레티코에 대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수많은 조약을 맺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달 부터 그들은 50M를 첼시에 지불해야만 합니다.
http://as.com/futbol/2018/07/01/primera/1530412230_703267.amp.html?__twitter_impression=true
번역 출처 - 첼시매니아 : David Luizz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