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선수단은 카잔 라마다 호텔에 숙소를 잡은 상태입니다.
근데 이 곳 호텔에는 2017년 컨페더레이션스컵을 기념해 만든 2층 규모의 호날두 CR7벽화가 있답니다.
이곳 언론에 의하면 현재 아르헨티나 숙소에서는 거의 모두가 다 이 벽화를 직접적으로 창문을 통해 볼수 있고
이는 메시가 아침에 일어나면 반갑지 않은 호날두의 윙크 모습을 볼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침에 일어난 뒤 숙소에서 커튼 걷고 창 밖을 바라보면 호날두가 윙크하는 모습을 볼수 있음 ㅇㅇ
http://www.thesun.co.uk/world-cup-2018/6646769/lionel-messi-cristiano-ronaldo-mu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