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케이타에게 물어본 qna시간에 케이타는 자신이
작은 강아지를 가장 무서워한다고 말했습니다
"난 보통 작은 강아지들이 정말 무서워요
"집(기니)으로 돌아가면 그들은 사나울 수도 있지만
다행히 여기서는 추위에 떨고 있네요."(영국날씨)
또 그는 어머니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존재라 말했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힘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리버풀에서 뛰기도
했던 우상 티티 카마라
가장 친한 친구는 사디오 마네 입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6664525/liverpool-naby-keita-fear-small-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