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909649/Manchester-United-closer-deal-Stoke-goalkeeper-Lee-Grant.html#comments
- 맨유는 스토크 시티의 골키퍼 '리 그랜트' 와 계약에 가까워져있다.
- 조세 무리뉴는 골키퍼를 ' 믿기지 않는다' 며 2016년 올드 트래퍼드에서 1-1무승부를 기록한 뒤 그랜트에게 찬사를 보낸 적이 있다.
- 이전에 버넬리, 셰필드, 더비 카운티에서 뛴 그랜트는 이번 달 말에 있을 미국 투어에 앞서 유나이티드와 계약할것으로 예상된다.
- 그랜트는 맨유가 브라질의 미드필더 프레드와 포르투갈의 수비수 디오고 달로트를 영입한 후, 무리뉴의 올 여름 세번째 계약이 될 것이다.
- 이는 조엘 페레이라가 임대로 떠날 가능성을 높여 주는데, 소식통에 따르면 포르투갈이 21세 이하의 국제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 다.
- 22세의 페레이라는 다비드 데 헤아와 세르히오 로메로 밑의 서드 키퍼로 시즌을 마친 후 거취가 확실하진 않다.
해외 클럽에서 관심이 많은 조엘 페레이라는 무리뉴가 부임 하기 전, 2016년에 벨렌스에서 6개월간 임대된 적이 있다.
너무 얼척없는 개찌라시라서 퍼와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