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은 셀틱의 키어런 티어니 영입을 열망하며, 이적 가능성을 두고 셀틱과 접촉할 예정이다.
21세의 풀백은 에버튼의 새로운 감독 마르코 실바의 타겟 중 한 명으로 낙점됐다.
티어니는 여전히 셀틱과의 계약이 5년 남았지만, 에버튼은 약 25m 파운드의 오퍼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 셀틱은 선수를 팔고 싶지 않으며, 티어니 또한 이적을 서두르진 않겠다는 입장이다.
출처: http://www.bbc.com/sport/football/4468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