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italia.net/123899/lotito-%E2%80%98lazio-dont-have-sell%E2%80%99
클라우디오 로티토 라치오 회장은 잠재적 구애자들에게 밀린코비치-사비치나 치로 임모빌레를 팔지 않아도 된다고 경고했다.
로티토는 오늘 기자 회견에서 Auronzo 에 있는 시즌 전 훈련 캠프를 소개하며 말했다.
- "우리는 이미 계약을 몇개 했는데, 적절한 시기에 발표될 거야,"
- "우리는 영입때문에 판매할 필요가 없어. 이건 분명해. 유럽의 몇몇 큰 팀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관심이 있는데, 모든 팀이 우리 선수들을 원하는 것 같아"
- "조건은 물건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파는 사람이 정해 "
- "만약 누군가 우리 선수를 원하거나, 떠나고 싶어 한다면, 우리의 문을 두드려야 해. 문을 여는지는 우리가 결정하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조건 하에서만 나갈 수 있어 돈이 없으면 못 사. 아주 간단해."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링크 되고 있고 라치오는 150m 유로를 고수 중
또한 밀란이 임보빌레의 요구 가격 때문에 딜이 연기 되었다고 오늘 일찍 보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