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골닷컴] 네이마르 "말많은 멕시코, 결국 집으로"

  • 작성자: jasonK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311
  • 번역기사
  • 2018.07.03
IMG_2960.PNG [골닷컴] 네이마르 "말많은 멕시코, 결국 집으로"

브라질의 8강 진출을 이끈 공격수 네이마르(26)가 경기 도중 수차례 자신과 신경전을 벌인 멕시코 선수들을 도발하고 나섰다.

이날 경기 내내 네이마르는 상대 선수들과 신경전을 펼쳤다. 그가 혼자 얻어낸 멕시코의 파울 횟수는 무려 6회에 달한다. 특히 네이마르는 후반전 중반 미겔 라윤과 잦은 말다툼을 벌였다. 이어 라윤은 파울을 당해 쓰러진 네이마르의 다리를 밟고 지나가며 이 둘의 신경전은 더욱 과열됐다. 네이마르 또한 라윤에게 밟히자 과장된 동작으로 주심의 눈길을 끌려는 의도를 엿보였다.

네이마르는 경기가 끝난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 선수들에 대해 "그들은 필요 이상을 말을 많이 하다가 이제는 집으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더는 말로 하고싶지 않다. 통증이 심해 아파했을 뿐이다. 나는 공정하지 못한 이유로 상대 선수에게 밟혔다. 나는 공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위치에서 상대 선수에게 공격을 당했다"며 불쾌함을 내비쳤다.

http://m.sports.naver.com/russia2018/news/read.nhn?oid=216&aid=0000095406

네이마르 오늘 교통사고 당한줄ㅋㅋ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0518 [풋볼 이탈리아] 리볼로블레프가 리용홍을 구하기엔 너무 늦었다. 07.09 702 1 0
80517 야구 안하니 심심하네요.... 07.09 585 0 0
80516 [칼치오메르카토] 로만은 라우렌티스와 직접 만났다 07.09 569 1 0
80515 [공홈] 스페인의 새 스포츠 디렉터는 조세 프란시스코 몰리나 07.09 830 1 0
80514 7월 9일자 kbo 등말소.jpg 07.09 802 0 0
80513 [TZ] 뮌헨은 알렉스 텔레스를 노린다 07.09 591 1 0
80512 [스카이스포츠] 아스널은 토레이라, 구엔두지 영입 근접 - 토레이… 07.09 1160 1 0
80511 [파브리지오 로마노] 호날두 딜을 차분하게 대하고 있는 유벤투스:… 07.09 487 0 0
80510 [BBC] 토레이라와 마테오 귀엔두지는 메디컬 준비중 07.09 1077 0 0
80509 (스포탈코리아) '캉테'이적료로 1960억을 책정한 첼시 07.09 718 1 0
80508 [스카이스포츠] 사우스햄튼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수비수 야닉 … 07.09 500 0 0
80507 'FA 대박' 잭 라빈 "시카고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할 것… 07.09 471 1 0
80506 [골닷컴-닐 존스] 리버풀의 벤 우드번에게 임대 제의를 한 노리치… 07.09 553 0 0
80505 [STN Sports] '헨더슨 출전 불투명' 잉글랜드, 대업 앞… 07.09 565 1 0
80504 [스카이 스포츠] 창조성이 결여된 잉글랜드, "세트 피스가 있는데… 07.09 879 0 0
80503 [안필드HQ] 보란듯 또져쓰: 헨더슨이 리버풀 주장 될 줄 알았다 07.09 407 0 0
80502 [연합뉴스] 크로아티아 국민들한테 존나게 까이는 모드리치 07.09 443 0 0
80501 [stn스포츠] '활동량 15.4km' 더 이상 웃음거리 아닌 … 07.09 753 1 0
80500 브룩 로페즈, 1년 340만 달러 밀워키행 ,, 07.09 470 0 0
80499 [스포츠조선] 김학범호 AG 드림팀 명단 16일 발표 예정, 손흥… 07.09 476 1 0
80498 2022년 월드컵 나가기 쉬워 질 듯. 07.09 654 0 0
80497 [standard] 독국 은퇴를 조언한 외질의 아버지 07.09 615 1 0
80496 [MD-로저 토레요] 필리페 쿠티뉴에게 270m의 오퍼를 한 파리… 07.09 789 1 0
8049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의 칼럼"신태용 감독은 왜 꽃길을 스스… 07.09 476 0 0
80494 카일 앤더슨, 멤피스 이적 ... 샌안토니오, 거절 07.09 380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