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퍼 실러센은 바르셀로나에서 문밖으로 나가는데 가깝다. 실러센은 더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며, 이미 그에게 관심있는 클럽들로부터 받은 오퍼들에 대해 바르셀로나 측에 말했다.
스포츠쪽 부서에서는 그의 의향에 대해 자각하고 있으며, 선수가 가져온 오퍼들 뿐만 아니라 다른 제안들도 보았다.
이는 상황을 너무 길게 끌지 않기 위해 양측이 향후 며칠내로 확실한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을 것이란 의미이다.
현 시점에서 여전히 그 자신이 최선의 선택지를 고를 필요가 있긴 하지만, 그가 떠난다는 것은 사실상 다 된 일이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길목을 가로막지 않을 것이나, 약 €30m을 원한다.
게다가 바르셀로나는 이미 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그들은 B팀에서 끌어올리기 보다는 이적시장에서 백업을 찾기로 결정을 내렸다. 현재의 플랜은 캄프누에서 새로운 넘버투 키퍼 영입으로 €15m 가량을 남겨두는 것이다 (실러센 - 새로운 영입 = €15m)
출처 : http://www.sport-english.com/en/news/barca/barcelona-are-already-looking-for-a-cillessen-replacement-6940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