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프랑스 라디오 방송 ‘RMC’에 따르면 페리시치가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RMC’는 “다수 언론에 따르면 크로아티아가 최고의 선수 한 명을 기용할 수 없다. 잉글랜드와 연장 접전 끝에 허벅지 부상을 호소했다. 페리시치가 월드컵 결승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RMC’는 “다수 언론에 따르면 크로아티아가 최고의 선수 한 명을 기용할 수 없다. 잉글랜드와 연장 접전 끝에 허벅지 부상을 호소했다. 페리시치가 월드컵 결승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생겼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