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모레노의 바이아웃은 120m유로.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클럽들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이는 마테우 알레마니가 컨펌한 것이다.
에두아르도 인다가 엘 치링기토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훌렌 로페테기의 레알 마드리드의 첫해 요구사항은 로드리고 모레노였다.
발렌시아는 선수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고 클럽이 설정한 바이아웃이 존재하나, 금액은 내려갈 수도 있다.
발렌시아의 피터림은 언제나 선수들을 팔 의사가 있어왔다. 왜냐하면 피터림은 축구를 비즈니스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추가로 이적시장에서 소득을 얻는 방안을 찾아야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
발렌시아는 이미 케빈 가메이로를 사실상 영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합의는 마무리 상태이나, 아틀레티코는 선수가 나가기전 대체자를 찾느라 기다리고 있다. 반면 발렌시아는 구매 옵션으로 콘도그비아에 써야할 25m유로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게데스에도 그렇게 해야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피터림이 로드리고 이적 협상 차 테이블에 앉게 된다면, 피터림은 로드리고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키기 위하여 큰 폭으로 가격을 낮출 가능성이 매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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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엔 50m 언급이 있는데, 본문엔 50 언급이 없네요.
뭐여
http://okdiario.com/deportes/real-madrid/2018/07/13/clausula-rodrigo-120-millones-pero-valencia-puede-negociar-soltarlo-50-2618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