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컵 우승 후, 앙투안 그리즈만은 TF1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힘.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너무나도 행복하다."
"크로아티아가 대단한 경기를 펼쳤다. 우리가 올라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어려운 경기였다."
"우리는 역습으로 조금씩 조금씩 차이를 만들어냈다. 너무나 기쁘다."
"프랑스로 이 컵(우승 트로피)를 가져가는 걸 기다릴 수가 없다.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건 나를 너무나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파넨카를 할까 망설였었다. 이 컵과 함께 잠들고 싶다."
출처 : http://www.goal.com/en/news/griezmann-hoping-to-sleep-with-the-cup-after-frances-world/nuthp8wlczlh1nfjg86dsvu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