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northernecho.co.uk/sport/16325752.transfer-round-up-newcastle-in-advanced-townsend-talks-sunderland-set-to-sign-mcgeouch-middlesbrough-sign-youngster-from-wigan/

뉴캐슬은 안드로스 타운센드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영입협상에 들어갔다.

하지만 아직 이적료를 합의하지 못했다.

타운센드는 2년 전 바이아웃 조항 13M파운드의 가격에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라파엘 베니테즈는 항상 타운센드 재영입을 바랐다.

지난 이적시장에서도 타운센드는 베니테즈의 타깃이었지만, 협상이 이뤄지지 못했다.

베니테즈는 이번 여름 다시 타운센드를 영입하려고 하는데, 오늘 아침 보도대로 18m 이상은 써야할 것이다.

팰리스는 타운센드의 몸값을 30M정도로 책정했지만,

현재는 많이 깎았고 못해도 25M 이하로는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타운센드의 영입은 맷 리치 이탈을 대비하는 셈이다.

리치는 웨스트브름, 본머스, 스토크시티의 타깃이며 15M 파운드에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뉴캐슬은 스위스의 젎은 피, 야닉 투레를 영입할 것이며, 투레는 스위스에서 가장 촉망받는 자원이다.

투레는 아직 18세를 넘기지 않았고, 뉴캐슬은 영보이스와 선계약에 합의하였었다.

번역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78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