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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는 1930년 이후 월드컵 처음 경기부터 4승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루과이의 결승골은 후반전에 단 한 방의 슛에서 나왔다 그들은 하프 타임 이후에 겨우 30퍼센트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다
카바니는 오늘 밤 우루과이대표로 뛰는 경기에서 44번째 45번째 골을 넣었다 그 중 12번의 골은 수아레즈의 어시스트이다
호날두는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514분간 경기를 뛰었지만 골을 넣거나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호날두는 오늘 6번의 슛을 시도했는데 이는 우루과이 팀 전체가 90분 동안 시도한 것보다 한번이 더 많은 것이다
35살 124d의 페페는 메이저 토너먼트 매치에서 포르투갈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득점자가 되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uruguay-vs-portugal/38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