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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조엘 마티프는 베리 FC와의 경기에서의 복귀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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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3

1.jpeg [공홈] 조엘 마티프는 베리 FC와의 경기에서의 복귀를 준비중입니다.
http://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306905-joel-matip-injury-pre-season-




조엘 마티프는 리버풀의 세번째 프리시즌 상대인 베리 FC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룰 것 입니다.



조엘 마티프는 17/18시즌 허벅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이번주 초 풀 트레이닝에 합류했습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번 베리FC와의 경기에서 조엘 마티프를 내보낼 것으로 보이며 Gigg Lane으로 짧은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리버풀의 No.32인 조엘 마티프는 이번 주말 경기에 나서고 싶어합니다.


"만약 감독님이 저를 출전시켜 주신다면 저는 매우 행복할거에요. 저는 경기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네 물론 저는 장기부상 이후에 풀 트레이닝에 복귀한지 얼마 안됐지만, 좋은 핏을 유지중입니다."


"훈련과 경기를 직접 뛰는것은 물론 다르지만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려면 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jpeg [공홈] 조엘 마티프는 베리 FC와의 경기에서의 복귀를 준비중입니다.


조엘 마티프는 비시즌 기간동안 부상 회복을 위해 많은 재활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클럽의 메디컬 팀과 피트니스 팀과 함께 말이죠.


"저는 부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번 여름 Melwood에서 아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버풀의 스태프들과 저는 아주 많은 것들을 함께 소화했어요. 이번 여름 부상을 떨쳐내기 위해

아주 어려운 세션을 소화해야만 했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조엘 마티프의 허벅지와 근육의 문제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18/19시즌 개막전을 목표로 그는 최상의 핏을 끌어올릴 것이다.


"모든 축구선수들은 풀-핏을 유지하길 원하죠. 하지만 부상을 겪은 시즌에는 더욱 더 핏을 끌어올리길 원할겁니다."


"웨스트 햄과의 개막전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하지만 그 개막전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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