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옵션을 열려있다. 첼시에 남을수도 있다. 사람들은 언제나 계약을 준수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고 계약이 1년 남은 나를 보유하고 싶지 않는걸 알고 있다. 날 벤치에 앉히고 다른 골키퍼를 쓰고 싶은 감독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난 런던을 좋아해서 가능할수도 있다.

난 환상적인 위치에 있고, 월드컵이 끝나고 아름다운 여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다. 내가 아자르와 같이 레알로 가냐고? 아자르 없인 가지 않을 것이며 아자르도 나 없인 안 갈 것이다.

스페인은 내 아이들이 가까이 있다는 장점과 다른 요소도 있다. 일단 휴가가 먼저이며 일은 대리인이 처리할 것이다.

http://www.voetbalkrant.com/wk2018/2018-07-14/thibaut-courtois-lijkt-te-gaan-vertrekken-bij-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