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존지는 세비야를 떠나기를 원한다. 은존지의 아버지는 언론과의 대화에사 세비야에게 아들이 다른곳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이적 의사 전달했다. 은존지가 세비야를 떠나려고 하는건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것이기 때문에 이상하지는 않는다. 이제 세비야는 이득을 얻기 위하여 바이아웃 40m두고 시작 할 것이다. http://www.marca.com/futbol/sevilla/2018/07/01/5b3894dce5fdea37378b459d.html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