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루가니와 이과인의 영입을 위해 아자르를 매각할 것이다.
첼시는 조르지뉴 영입 이후 단기간에 팀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다듬었다.
€100m에 달하는 아자르는 레알의 오래된 목표이지만 스페인에선 바르셀로나도 강력한 경쟁자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윌리안에게 €60m을 했고 맨유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쿠르투와는 스페인 복귀를 원하고 있다.
http://sport.ilmessaggero.it/calcio/chelsea_higuain_rugani_soldi_di_hazard_visite_jorginho-3852347.html